공개된 sns보다 플로디 모여있는곳에 글을 쓰는게 맞을거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비스테이지에 글남겨요!
24년도에도 같이 보낼수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.
저의 음악과 저를 사랑해주시는 다양한분들이 모인 이름을 플로디라 부를수있어서 또 감사했습니다.
항상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한 모습이 보였어도 그모습에 더기대한다는 말을 듣고 또 욕심 부릴수있는 제자신의 모습도 보기 좋았던거같습니다.
내년도 똑같이 이런 행복한 경험들을 하고싶고,나누고 싶습니다! 올겨울 한국이 유독 추운거같지만 다시 따뜻해지길 기도하고,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도 함께 바랄께요.24년도 플로디 정말 고생했고,또 고생많았어요
25년도 잘부탁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