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2024년이 얼마 안남았어요 허허.. 전 사실 요즘 파워 J가 된거같아요 5년 까지의 계획까지도 세우면서 열씜히 살고있습니다 원래는 음악이란게 직업으로써의 요소였고 2-3년전에는 수단이였다면 이제는 제가 제일 사랑하는게 음악이란걸 인정하게된거같아요. 사실 또 제 성격과 가치관이 일찍 연예인을 그만두고싶다란 생각도 많이했었는데 요즘은 음악을 할수있는직업이라 감사함을 느끼는거같고,그 기반을 채워준게 플로디 분들이라 다시한번 소중함을 많이 느낍니다. 게임보다도 스타워즈랑 스폰지밥 뭐 여러가지 덕질보다도 제일 재밌는게 음악인거같아요 그래서 앞으로의 아티스트로써 앞길을 더 기대해주셔도 재밌을일이 많을꺼같습니다 헤헤 연말 마무리 다들 잘해보자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