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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다니엘
2024.09.22 14:07
∙ 조회 5,701
항상 얘기하던 주체랑 비슷한거지만.. 여러분이 제음악을 들어주신거고, 저는 그거에대해 감사하고 노력할뿐이에요.제일순수한 관계인거죠. 얼만큼 해내라!! 이말이 아니라 난 너의 음악이 사랑스러워. ⬅️⬅️⬅️ 이말이 오히려 유죄인걸 아셔야 해요 ㅋㅋㅋㅋ 저는 되게 감성적인 사람이니까!! 그래서 이번 앨범이 발매되기전 이날도 오히려 두렵지만.. 최선을 다했어봤으니까 .. 여기 비스테이지에서는 편하게 피드백 던져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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